기후동행카드 2025년 최신 가이드 – 가격, 대상, 충전, 사용방법까지 총정리

기후동행카드란?
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시민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한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입니다.
하나의 카드로 지하철, 시내·마을버스, 공공자전거 따릉이, 한강버스를 정액제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거주자뿐 아니라 통근·통학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.
이 카드는 ‘서울형 교통패스’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며, 교통비 절감과 동시에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서울시 대표 친환경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.
2025년 기후동행카드 권종 및 가격
| 권종 구분 | 일반 | 청년(만 19~39세) | 다자녀(2자녀/3자녀) | 저소득층 |
|---|---|---|---|---|
| 대중교통 전용 | 62,000원 | 55,000원 | 55,000원 / 45,000원 | 45,000원 |
| 대중교통 + 따릉이 | 65,000원 | 58,000원 | 58,000원 / 48,000원 | 48,000원 |
| 대중교통 + 한강버스 | 67,000원 | 60,000원 | 60,000원 / 50,000원 | 50,000원 |
| 대중교통 + 따릉이 + 한강버스 | 70,000원 | 63,000원 | 63,000원 / 53,000원 | 53,000원 |
단기권(1~7일권)도 별도로 판매되고 있어 여행자나 단기 체류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

할인 대상
- 청년(만 19~39세): 약 7천 원 할인
- 청소년(만 13~18세): 약 1만 원 이상 할인
- 다자녀·저소득층: 본인 인증 후 최대 30% 할인
- 장애인·국가유공자: 복지카드와 중복 불가
할인 혜택은 모바일 앱 또는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자격 인증을 완료해야 적용됩니다.



충전 방법
① 선불형 충전
모바일형
- ‘모바일티머니’ 앱을 실행합니다.
- 회원가입 후 ‘기후동행카드’ 메뉴 선택 → 권종 선택 → 결제 및 충전 완료.
- 충전금액에 따라 자동으로 사용기간이 부여됩니다.
실물형
- 지하철 역무실, 편의점(GS25, CU 등)에서 카드를 구매합니다.
- ‘티머니카드&페이’ 앱 또는 홈페이지 접속 후 카드번호 등록.
- 충전기나 앱을 통해 금액 충전.
② 후불형 충전
제휴 카드사(우리카드, 신한카드 등)에서 후불형 기후동행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.
매월 이용 내역은 자동 정산되어 결제일에 납부되며, 자동 갱신 및 분실보상 기능이 있어 정기 이용자에게 적합합니다.
사용 방법
① 대중교통 이용
- 지하철 게이트나 버스 단말기에 카드를 태그하면 일반 교통카드처럼 인식됩니다.
- 승차 시 “기후동행 정기권” 문구가 표시되면 정상 인식된 것입니다.
- 하루 이용 횟수 제한은 없으며, 환승 시에도 자동 적용됩니다.
② 따릉이 이용
- 따릉이 앱 로그인 → 결제수단에서 ‘기후동행카드 선택’ → QR 스캔 후 대여 가능합니다.
- 1회 1시간 이용 원칙이며, 반납 후 즉시 재대여 가능합니다.
③ 한강버스 이용
- ‘한강버스 포함권종’ 소지자는 별도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.
- 일부 노선은 한정 운행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.
수도권 외 구간(예: 인천, 고양, 남양주 등) 하차 시에는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

사용기간 및 갱신
- 사용기간: 최초 태그일부터 30일간 유효
- 만료일 3일 전부터 재충전 및 갱신 가능
- 만료 후 7일 이내 미사용 금액은 환불 가능



이용 시 유의사항
- 모바일형은 안드로이드 NFC 지원 기기만 가능하며, iOS는 일부 제한이 있습니다.
- 카드는 1인 1매만 등록 가능하며, 중복 발급 시 할인 적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.
- 자격 인증 누락 시 일반요금이 적용되며 소급 할인은 불가합니다.
- 기후동행카드는 타 교통카드 할인과 중복 적용되지 않습니다.



문화·생활 혜택
- 서울식물원 입장료 50% 할인
- 서울대공원 입장료 50% 할인
- 빛의 시어터 현장예매 30% 할인
- 서울달 관광시설 탑승 10% 할인
서울시 공공시설과 연계한 추가 제휴 혜택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습니다.
나에게 맞는 권종은?
- 출퇴근용이라면: 대중교통 전용 62,000원형
- 자전거 이동이 많다면: 대중교통+따릉이형 65,000원형
- 여가활동 포함형이라면: 따릉이+한강버스형 70,000원형
평균적으로 월 9~10만원의 교통비를 사용하는 직장인이라면 기후동행카드로 최대 40%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



마무리
기후동행카드는 단순한 교통패스를 넘어 서울시의 지속가능한 교통 혁신 모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.
특히 2025년부터는 할인대상 확대, 권종 다양화, 한강버스·따릉이 통합 등으로 실용성이 크게 높아졌습니다.
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신다면 이번 달부터 꼭 한 번 이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.
친환경 실천과 교통비 절약,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스마트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.